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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촛불대행진 참가자들이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이 가결된 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래에 맞춰 응원봉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024-12-16
+56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가결을 선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12
12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TV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시청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024-12-12
+11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11일 국회 본회의에 출석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과 요구에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김문수(뒷줄 왼쪽 두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과 요구를 거부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오승현 기자
2024-12-11
+13
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상정되자 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모든 여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퇴장해 의석이 비어있다. 이날 여당에서는 안철수 의원과 김예지 의원, 김상욱 의원만 탄핵소추안에 투표했다.오승현 기자
2024-12-0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