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원 기자2020-04-24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24일 “유례없는 강도의 경제활동 위축이 최근 일부 완화되는 조짐이 있지만, 3월부터 본격화된 고용충격으로 빠른 속도의 회복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민간소비와 서비스업 생산이
부자들이 금괴 쌓아둔 이유 있었네! 금값 읽는 방법 [썸 오리지널스]
온누리상품권 최대 1억여장 부실 폐기 정황에 수사 의뢰
기재부 “재난지원금 100% 지급” 공식 수용... 최대 3조 국채 찍어 재원 조달
[영상] '너도나도 발행' 정부는 왜 지역화폐에 꽂혔나 [경제를풀다]
5주새 2,600만명...美 근로자 6명 중 1명 직장 잃었다
재난지원금 4대 문제점...①자발적 기부에 의존한 재정운용..."예측힘든 깜깜이 살림 꾸리나"
[속보]코로나 직격탄,1분기 민간소비 -6.4%...외환위기 이후 22년만에 최저
홍남기 “2·4분기부터 실물·고용 충격 확대될 우려”
법인으로 아파트 매입 편법증여 뿌리뽑는다
1분기 마이너스는 예고편 불과 ..수출 급감 2분기 '침체 골' 더 깊어진다
5개 기사 더보기 5개 기사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