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준 기자2020-04-24
경기도 안양·수원에서 10년 공공임대 후 분양전환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단지 분양가가 시세보다는 5,000만~1억 5,000만 원 가까이 저렴하다. 단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데다 주택의 내·외부에 대한 별도 하자보수는 없다. 여기에 잔금 납부일도 30일 이내로 빠듯해 청약 수요자들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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