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중소기업 과학 IT 유통 법조 등 출입했습니다. 최소한 세상에 부끄럽지는 말자 라는 마음으로 일하는 중입니다.
함께 도약하는 세상을 꿈꾸며. ..
기자는 글로서 말합니다. 매일 쓰는 기사에 나의 이야기가 아닌, 여러분의 이야기를 싣고 싶습니다. 말을 잘하는 기자보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지금은 증권부 소속으로 여의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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