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 넘은 손흥민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멀티 골을 폭발하며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17골)을 넘어섰다. 손흥민은 1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3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돕고 후반 연속골을 뽑아 토트넘의 3 대 1 승리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후반 15분 데얀 클루세브스키의 도움을 받아 2 대 0을 만드는 골을 넣었다. 클루세브스키가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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