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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을 이틀 앞둔 27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새마을문고 책먹는아이들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손도장을 찍어 제작한 태극기를 들어 보이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삼일절의 의미를 배우고, 국경일 태극기 게양의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오승현 기자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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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 등이 두터운 외투를 입은 채 걷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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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대서특보가 발효된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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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입춘'인 3일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서울 서대문역사거리와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4일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는 주중 내내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현 기자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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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31일 눈 내리는 서울 종로구 거리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남서풍에 의한 따뜻한 공기 유입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1~3도 높겠지만, 다음주에는 찬 공기가 지속해서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을 것"이라 전망했다. 오승현 기자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