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 56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SSG 최정이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종료 후 500홈런 홈런공을 습득한 관중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5-05-14
+22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스위스 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상을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2025-04-15
+31
6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김연경 선수는 오는 8일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의 5차전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2025-04-07
+15
전영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을 상대로 역전승해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또 올해 들어 2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국제대회 4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도 세웠다. 뉴스1
2025-03-19
쇼트트랙 최민정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를 마치고 17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받고 있다. 최민정은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026년 국가대표를 확정, 같은 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뉴스1
2025-03-1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