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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민 기자/IT부

“AI는 못 쓰는, 휴머니즘에 입각한 기사를 선보이겠습니다..”

속도의 시대입니다. 봐야 할 것은 많고 생각할 시간은 부족합니다.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삶의 여유를 일깨워주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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