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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인 기자/사회부

‘불치하문(不恥下問)’

아랫사람에게 묻는 걸 부끄러워 하지 말라.
모든 악은 거짓지식에서 나오고, 거짓지식은 스스로 알고 있다는 오만에서 비롯됩니다.
나의 무지(無知)를 인정하고 어린아이에게도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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