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서경스타  >  TV·방송

황제성♥박초은, 3년 만에 임신..“11월에 부모 된다”

  • 최주리 기자
  • 2018-08-17 20:56:20
  • TV·방송
개그맨 황제성, 연기자 박초은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황제성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황제성, 박초은 부부가 임신 7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황제성♥박초은, 3년 만에 임신..“11월에 부모 된다”

황제성과 박초은은 9년 간의 열애 끝에 2015년에 부부가 됐다.


박초은은 오는 11월 출산 예정으로, 이들은 결혼 3년 만에 한 아이의 부모가 된다.

한편, 황제성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의 ‘연기는 연기다’, ‘부모님이 누구니’부터 코미디TV ‘우주적 썰왕썰래’ 등에 출연 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