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서경스타  >  TV·방송

‘안녕하세요’ 이영자 “수영복 공개? 몸매 자신 없지만 벗었다”

  • 김주원 기자
  • 2018-08-21 00:09:30
  • TV·방송
방송인 이영자가 수영복 몸매를 공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안녕하세요’ 이영자 “수영복 공개? 몸매 자신 없지만 벗었다”

20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최현석 셰프와 2PM의 황찬성, 홍윤화-김민기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사연은 눈의 양쪽 색이 다른 오드아이 딸을 둔 가정주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사회의 편견에 많은 상처를 받은 사연이 공개되자 이영자는 수영복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영자는 “저도 몸매에 자신 없지만 그냥 입었다”라며 “내 몸이니까, 사회적 편견에 그냥 버텨보려고 벗은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영자는 올리브 채널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과 함께 수영장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