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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장혁, “오늘 컨디션 최고조, 장난 아니게 잡을 것”

  • 최주리 기자
  • 2018-09-06 15:22:21
  • TV·방송
6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3일 차 알래스카 낚시에 나선 도시어부들과 게스트 장혁의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장혁은 누구보다 빠른 습득력을 보이며 “오늘 수심에는 바닥을 (미끼로) 치고 살짝 감아야 되나요? 오늘 정말 장난 아니게 잡을 것 같은데요?“라며 3일만에 능숙해진 캐스팅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도시어부’ 장혁, “오늘 컨디션 최고조, 장난 아니게 잡을 것”

한편, 원조 어복황제 이경규는 지난 인천 편부터 계속 부진했던 어복을 반성하며 “미치도록 잡고 싶다. 오랜만에 배지 한 번 달아보자!”라며 황금배지를 쟁취하겠다는 의욕을 불태운다.


잠시 후 대물 입질을 받은 이경규는 “내가 알래스카에 있는 걸 용왕님이 이제야 아셨구나!”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알래스카에서 황금배지를 놓고 숨막히는 대결을 펼친 배우 장혁과 도시어부들의 이야기는 6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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