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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해 화제다.
휘성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캡쳐 화면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휘성은 “오랜만에 찍었네요.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고 욕도 무진장 먹고 있고”라고 말하며 심경을 나타냈다. 이어 “보시기에 불편하셨음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점잖고 무게 있는 방송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언급했다.
휘성은 전날 방송한 ‘라디오스타’에서 쌈디, 우원재, 이용진과 출연해 입답을 뽐냈다.
한편 휘성은 오는 14일 앨범 발매 기념 팬미팅을 갖는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