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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워너원 3위 엑소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9월 12일부터 2018년 10월 13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72,090,781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110,532,263개 와 비교해보면 34.78% 증가했다.
브랜드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18년 10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엑소, 아이콘, NCT, 세븐틴, 더보이즈, 위너, 갓세븐, 펜타곤, 샤이니, 뉴이스트W, 비투비, 빅뱅, 젝스키스, 인피니트, 아스트로, 슈퍼주니어, 신화, 스트레이 키즈, 빅스, 블락비, 비스트, 2PM, 하이라이트, 아이즈, 브로맨스, 루첸트, 동방신기, 느와르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방탄소년단 (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 브랜드는 참여지수 2,115,704 미디어지수 2,909,056 소통지수 4,400,023 커뮤니티지수 2,883,63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308,414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5,090,251와 비교하면 50.94% 하락했다.
2위, 워너원 (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 브랜드는 참여지수 732,424 미디어지수 2,296,832 소통지수 2,927,063 커뮤니티지수 1,439,02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395,339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3,058,168와 비교하면 43.37% 하락했다.
3위, 엑소 (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 ) 브랜드는 참여지수 628,320 미디어지수 1,532,160 소통지수 1,505,856 커뮤니티지수 833,50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99,843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361,004와 비교하면 3.18% 상승했다.
4위, 아이콘 ( B.I , 김진환, BOBBY,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 브랜드는 참여지수 414,656 미디어지수 977,056 소통지수 513,071 커뮤니티지수 948,96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53,749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675,985와 비교하면 70.27% 상승했다.
5위, NCT (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루카스, 정우, 쿤 ) 브랜드는 참여지수 223,784 미디어지수 1,387,008 소통지수 508,243 커뮤니티지수 707,8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26,868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284,507와 비교하면 34.02%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110,532,263개 와 비교해보면 34.7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8.30% 하락, 브랜드이슈 32.05% 하락, 브랜드소통 4.93% 하락, 브랜드 확산 54.80%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10월 빅데이터 분석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행복하다’, ‘사랑하다’, ‘고맙다’가 높게 분석되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공연’, ‘런던’, ‘UN’가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9.10%로 분석되었다. 방탄소년단 브랜드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2.58% 하락, 브랜드이슈 47.42% 하락, 브랜드소통 27.37%하락, 브랜드 확산 63.25%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