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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배우 서유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유정은 개인 SNS을 통해 “촬영”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정은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고 도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하얀 목선으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서유정은 미스터션샤인에서 ‘홍파’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멋져부려”, “심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2017년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3살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