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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의 임신 8개월 차 근황이 공개됐다.
이광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8개월의 몸으로 우리 스튜디오를 방문해줘서 감사. 축복의 아이가 될것이다 기도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이광기가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혜는 임신 8개월이라곤 믿을 수 없는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MBC 라디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