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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성숙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서신애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요 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서신애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그는 깔끔한 블랙 비키니로 수영장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여전히 사랑스러운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서신애는 성숙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에서 주미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