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속 배윤경은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고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단아한 매력을 한껏 강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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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배윤경은 “데뷔전에는 주어진 일만 하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했는데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과감히 퇴사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연기에 더 전념하여 웃음과 감동을 줄수 있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하트시그널><골목식당>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셨지만, 혹시 다른 류의 예능에 도전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배윤경은 요즘 힐링이 좀 필요해서 여행 프로그램 나가보고 싶다. 학교 다니고 회사 다니고 연기를 시작하게 되고.. 그러면서 거의 쉬지를 못했던 것 같다. 라고 전했다.
새로운 드라마 ‘나쁜형사’ 촬영을 하며 2018년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는 배윤경의 화보는 에디케이 웹진 11월호와 에디케이 공식 온라인 채널 및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배윤경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네이버TV에 개설된 에디케이tv공식채널에서 만나 볼수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