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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이 3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단독 우승을 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벤은 ‘힐러’, ‘오 나의 귀신님’,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이번 생은 처음이라’, ‘미스터 션샤인’ 등 각종 OST에서 활약을 보이며 여성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지난 5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RECIPE’의 타이틀곡 ‘열애중’이 차트 역주행을 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벤은 가수 포티와 2차례의 열애설에 휩 싸인바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