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서경스타  >  포토

김동호 전 부국제 위원장, 빈소 찾아 ‘침통’ (故 신성일 별세)

  • 최주리 기자
  • 2018-11-05 08:34:24
  • 포토
폐암 투병 끝에 4일 오전 별세한 영화배우 신성일(81)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동호 전 부국제 위원장, 빈소 찾아 ‘침통’  (故 신성일 별세)
/사진=공동취재단

고인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전남의 한 의료기관에서 항암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전날인 지난 3일부터 병세가 위독해져 그간 치료를 받아오던 전남의 한 요양병원에서 전남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족으로 부인 엄앵란 씨와 장남 강석현·장녀 경아·차녀 수화 씨가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월6일로 예정돼 있다. 장지는 경북 영천 성일각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