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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찰떡’ 비키니 소화를 선보였다.
과거 홍진영은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수영을 못하니 물장구 첨벙첨벙 치다가 태닝만 겁나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만. 수영 잘하고 싶다“라며 ”물 왜 무섭니. 점점 까매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입을 앞으로 쭉 내밀며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의 배터리 홍진영 언니 너무 좋아”, “호감상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