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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빨간 비키니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과거 박은지는 개인 SNS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사슴 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백옥같은 피부와 볼륨감 있는 몸매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누나 어디 놀러갔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고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