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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제29회 청룡영화상’을 축하하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23일 오후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영화상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한나는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당시 입었던 핑크빛이 감도는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가녀린 어깨라인이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29회 청룡영화상(2018)에서는 영화 ‘1987’의 김윤석이 남우주연상을 ‘미쓰백’의 한지민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