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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 넘치는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환상적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골반이 드러난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스쿼트 1000개. 언제나 힘들다”라는 글을 올렸다.
‘머슬퀸’다운 애플힙과 S라인을 받치는 허리를 강조해 운동효과를 강조했다.
이에 네티즌은 “사진 좀 자주 올려달라, 비현실적 몸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구체적인 운동법에 대해서도 질문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