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한종이 21일 서울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열연하고 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50대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이다. 2019년 2월 10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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