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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 보아(BoA)가 맞춤형 심사평으로 화제인 가운데 SNS에 콘서트 인증샷을 올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보아(BoA)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A The Live 2018 X-mas in tokyo”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보아(BoA)는 미소를 지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레드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 짓는 보아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더 팬’(더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