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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진영, 몬스타엑스 민혁, NCT127 재현, 워너원 황민현이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8시 30분 KBS홀에서는 ‘大 환상 파티’라는 주제로 ‘2018 KBS 가요대축제’가 진행됐다.
이날 갓세븐 진영, 몬스타엑스 민혁, NCT127 재현, 워너원 황민현은 에디킴의 ‘이쁘다니까’를 위해 한 데 뭉쳤다.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핑크색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한 이들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하며 추운 겨울을 잊게 하는 따뜻한 무대를 연출하며 현장에 자리한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