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델이 ‘U+아이돌라이브’를 시연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라이브’가 출시 2개월 만에 다운로드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를 다양한 각도에서 또 원하는 파트만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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