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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완벽하게 변신에 성공한 오승아가 새해 첫날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일 오승아는 자신의 SNS에 시상식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승아는쇄골과 보디라인이 드러난 드레스와 미모를 극대화한 메이크업으로 카메라를 바라고보 있다. 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2019년 1월 1일이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팬들은 “많이 예뻐졌네 연기자 다됐다, 새해에도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올해도 멋진 연기 기대한다” 등 새해 인사를 함께 나누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