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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의 완벽한 조각 셀카가 이목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배우 현빈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현빈은 옆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조각처럼 높은 콧대와 잘생긴 현빈의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현빈은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하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에서 동생 정세주(EXO 찬열)의 실종과 그가 만든 게임에 대해 알게 된 정희주(박신혜). 비밀 퀘스트를 깨기 위해 그라나다로 떠난 유진우(현빈)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