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서경스타  >  가요

‘트로트 보석’ 한여름, 가요무대 두 번째 출연..듀엣 무대로 매력 어필

  • 정다훈 기자
  • 2019-01-07 13:05:07
  • 가요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가요무대’에 출연해 실력파 신인다운 매력을 선보인다.

‘트로트 보석’ 한여름, 가요무대 두 번째 출연..듀엣 무대로 매력 어필

한여름은 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동료 트로트 가수 정해진과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를 만든다. 한여름은 송민도의 ‘하늘의 황금마차’를 뛰어난 가창력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재해석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 지난해 10월 광복절 특집 첫 출연 이후 더욱 발전한 한여름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한편 한여름은 지난해 5월 ’방가방가‘로 데뷔, 정규 앨범을 발매한 최연소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더블 타이틀곡인 ‘흔들흔들’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