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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모델 문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essing up like a pro dancer this fringe dress is deff my thing! (프로 댄서처럼 옷 입었다) ‘볼빨간당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문가비의 모습이다.
특히 문가비의 도발적인 포즈와 섹시한 표정, 완벽한 각선미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키가 170cm인 모델이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리 진짜 길다” “모델의 위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문가비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