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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의 섹시 몸매가 이목을 끈다.
지난해 11월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운동 # yellow”라는 문구와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의 클라라는 노란색 타이트한 원피를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특히 클라라의 잘록한 허리와 볼륨 있는 몸매, 완벽한 S라인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클라라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클라라는 “행복하게 예쁘게 잘 살게요”라고 말했다.
[사진=클라라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