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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의 딸인 서동주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드러나는 어두운 색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사진과 함께 ‘Happy Saturday (행복한 토요일)’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탄탄한 허벅지와 잘록한 허리, 아찔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 서동주는 “내가 가진 재능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하며 자선 기부를 위한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웨즐리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던 서동주는 이날 수준급의 미술 실력을 발휘했다.
[사진=서동주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