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양의 일상 사진이 이목을 끈다.
레이양은 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 먹고 싶다. 현실은 러닝머신 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식사를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레이양의 밝은 미소와 건강한 몸매, 빛나는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이양은 방송연예인이자 스포츠트레이너로 매그넘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사진=레이양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