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들이 남수단 재건을 위해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한빛부대를 최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케냐 현지법인을 통해 전달한 위문품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 37대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에도 기온이 높은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빛부대원들이 깨끗하게 옷을 빨아 입을 수 있도록 세탁기 12대를 전달한 바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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