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서경스타  >  TV·방송

‘SKY머슬’ 유세윤-박나래부터 주이까지 ‘운동 특별 전담반’ 개설

  • 최주리 기자
  • 2019-02-15 08:49:40
  • TV·방송
유세윤-박나래-엠버-권혁수-은서-주이가 ‘운동 코디’로 변신한다.

23일(토) 저녁 6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위대한운동장:SKY머슬’(이하 ‘SKY머슬’)은 연예계 ‘대표 운동러’ 들이 코디네이터로 변신해 즐겁게 체력과 몸매를 관리하고 싶은 참가자들과 함께 운동하며 동기를 부여해주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SKY머슬’ 유세윤-박나래부터 주이까지 ‘운동 특별 전담반’ 개설

‘운동 특별 전담반’으로 변신하게 된 운동 코디네이터는 총 6인이다. 연예계 대표 애플힙을 보유한 ‘운동하는 뼈그맨’ 유세윤, 숙취 해소도 운동으로 한다는 ‘의외의 운동러’ 박나래, 농구-보드-마라톤을 섭렵한 자칭타칭 운동 마니아 f(x) 엠버, 식욕으로 힘들어하는 참가자들을 진정성 있게 도와 줄 ‘먹짱 배우’ 권혁수, 발군의 사격 실력으로 증명한 ‘운동 신경 끝판왕’ 우주소녀 은서, 힘든 운동 시간도 상큼하게 만들어 줄 ‘인간 비타민’ 모모랜드의 주이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운동 코디들은 본인들의 운동 노하우를 총동원해 ‘SKY머슬’을 찾아 온 참가자들의 신체부터 멘탈을 관리해주는 초밀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인 6색의 운동 코디들이 두 명씩 짝을 지어 참가자들을 만나는 만큼,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팀이 보여줄 ‘케미’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시청자들 역시 운동 코디와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잊고 지냈던 ‘운동 DNA’를 되찾고 운동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SKY 머슬’에서는 매회 월드 클래스 급의 전문가 선생님이 등장해 전문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대국민 운동 권장 프로젝트 JTBC ‘위대한운동장:SKY머슬’은 2월 23일(토) 저녁 6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