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폴더블폰 ‘폴드’ 공개! 갤럭시S10과 폴드와 관련된 수혜주들 정리.

LG는 듀얼스크린으로 삼성과 맞대결. LG VS 삼성. 결과는?

삼성디스플레이 7년만에 재개하는 OLED 대규모 투자! 관련주들 대응 전략.

녹스 안에 암호화폐 개인키 보관! 보안 관련주, 가상화폐, 암호화폐 관련주 급등세.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 ‘삼성전자의 블록체인 보안 수혜주’ 공개.

드디어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폴드’가 베일을 벗었다. 완전히 접히는 폴더블폰 폴드와 신작인 갤럭시S10까지 공개된 이번 언팩행사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폴드’의 경우 당장은 1세대 모델이기 때문에 보급에 대해 의문점은 있지만 신규라인 증설이 필수적인 상황이라서 관련주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거기에 갤럭시S10 역시도 공개되었는데 특이한 점이 녹스 보안프로그램 내에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장착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바로 보안 관련주, 블록체인 관련주들이 급등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과 과연 삼성전자 신작 스마트폰의 수혜주들과 대응전략에 알아보았다.

밥TV ‘피터팬’ “OLED, 보안, 블록체인 3대 키워드 관련주” 공개(=>종목 바로 확인하기)

밥TV ‘피터팬’ 전문가는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의 ‘갤럭시 폴드’의 전망에 대해 당장은 출하량이 크지 않겠지만 시장을 선도하고 개척한다는 점에서 일정 부분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향후 아웃폴딩 방식까지 나온다면 결국 노트북 시장까지 이 스마트폰이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당장 수혜주로 보자면 판매량과 연동되는 부품주들보다는 설비와 장비 관련주들에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필름이 아닌 강화유리로 방향을 잡은 상태이기 때문에 일단은 강화유리 관련주에 관심을 가지고 아웃폴딩까지 기술이 나오면 최근 급락한 PI필름 관련주들까지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저가 매수 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한다. (=>관련주 바로 확인하기)

부품, 소재 관련주는 갤럭시S10에 들어가는 종목들 위주로 봐야한다고 한다. 현재 베젤을 극소화한 상태이기 때문에 홍체 인식은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는 점 등 특징들을 보고 부품주 트레이딩을 진행해야 한다며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관련주들을 모두 공개한다고 한다.

일단 대표적인 관련주로 OLED 관련주를 들 수 있는데 스마트폰의 경우는 중소형 패널이기 때문에 관련주들로 가장 눈여겨봐야할 종목은 AP시스템을 제시했다. 에스에프에이나 원익IPS도 있지만 이 종목들은 퀀텀닷TV 관련주로 대형패널 위주이기 때문에 사실상 스마트폰과는 큰 연관성을 없다고 한다. 다만 퀀텀닷TV 역시 신규 라인 증설과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보면 OLED 장비주들의 투자전략을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관련주 바로 확인하기)그리고 OLED 소재 관련주로 HB테크롤로지, 덕산네오룩스 등을 제시하면서 삼성전자의 신규 투자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밥TV ‘피터팬’ 전문가는 녹스 프로그램 안에 블록체인 개인키를 보관할 수 있는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을 봤을 때 관련해서 보안 관련주들이 지속적으로 이슈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JP모건이 블록체인에 뛰어드는 등 다시 암호화폐, 가상화폐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에 라온시큐어, 우리기술 등 관련주들에 대해 톡스타 무료톡방에서 대응전략을 공개한다고 한다. (=>관련주 바로 확인하기)

그리고 폴더블폰, 갤럭시S10에 공동으로 적용되는 카메라 관련 수혜주가 있는데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종목이기 때문에 이번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니 IT의 혁신이 모두 들어간 이번 삼성전자 신작 모멘텀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

참가방법 : 밥TV -> 피터팬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부방(014470), 현대위아(011210), 동아화성(041930), 에이치엘비(028300), 성문전자우(014915)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