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차·사무실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사진)’를 선보였다.
퓨리케어 미니는 포터블 PM1.0 센서, 듀얼 인버터 모터, 토네이도 듀얼 청정팬 등을 탑재했다. 포터블 PM1.0 센서는 제품을 세우거나 눕히는 것과 상관없이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한다. 듀얼 인버터 모터는 쾌속 모드 기준 분당 5,000rpm(1분간 회전수)으로 회전, 오염물질을 빠르게 흡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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