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날 황 회장이 서울 광화문 일대 5G 네트워크 구축 현장을 찾아 서비스 품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사장) 등과 함께 품질 측정 차량을 타고 광화문사옥과 서울시청, 종로 일대를 둘러봤다. 황 회장은 구현모 커스터머앤미디어부문장(사장)과 종로 영업점도 찾아 매장 5G 스마트폰 판매 현황을 확인했다.
황 회장은 “가장 빠른 체감속도를 무기로 대한민국 5G 1등 사업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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