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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세 자녀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섹시함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윤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은 왜저랬을까요. 너무나 볼륨업 되서 쑥스럽고.. 넘 야한거같아 걱정스런 표정이었나봅니다”라며 “그래서 밑부분 살짝 짤라냅니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검은 의상과 붉은 립스틱으로 섹시함을 한껏 뽐낸 그의 모습은 말마따라 ‘밑부분을 살짝’ 잘라내야 할 만큼의 섹히함을 표출하고 있다.
팬들은 “역시 이쁨주의보, 아기 세명 엄마 맞아요? 점점 더 예뻐지세요” 등의 댓글로 미모에 대한 칭찬을 보내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