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회회관 아띠에서 ‘38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전미라 안무가, 김혜윤 안무가, 권혁 안무가, 조인호 안무가, 김형남 안무가, 홍경화 안무가.
한편, 올해로 38회를 맞는 ‘38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는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축제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세계의 유명 현대무용단에서 가장 핫한 레파토리를 소개하고 싶어하는 전통있는 한국의 대표 현대무용축제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