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서경스타  >  가요

뮤지, 두 번째 발라드 프로젝트 '내가 널 닮아서'..내일(5일) 전격 발매

  • 김주희 기자
  • 2019-06-04 11:52:51
  • 가요
복면가왕에서 3연속 가왕에 오르며 의외의 보컬 실력을 뽐냈던 뮤지가 지난 3월 윤상과 함께한 발라드 곡 ‘밀린 일기’에 이어 이번엔 윤종신의 ‘좋니’ 작곡가인 포스티노와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발라드 곡 ‘내가 널 닮아서’를 선보인다.

뮤지, 두 번째 발라드 프로젝트 '내가 널 닮아서'..내일(5일) 전격 발매
사진=브랜뉴뮤직

평소 뮤지의 보컬 능력을 높게 산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뮤지가 함께 기획 제작하는 ‘뮤지 발라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로 기획된 이번 곡은 ‘밀린 일기’에 이어 ‘좋니’와 같은 90년대 감성이 듬뿍 담긴 발라드가 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뮤지가 윤상에 이어 ‘좋니’의 작곡가 포스티노와 과연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순수하고 진중한 가창자로서의 뮤지를 만날 수 있는 ‘뮤지 발라드 프로젝트’의 새 싱글 ‘내가 널 닮아서’는 내일(5일) 오후 6시에 전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 될 예정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