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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담은 휴먼 다큐버스터이다. 영화 개봉 직후 “웰메이드 다큐 영화”, “울림 있는 작품”, “위로를 얻을 수 있었던 영화”, “같이의 가치를 느끼게 해준 영화” 등 가슴 따뜻한 호평으로 언론과 평단, 실관람객들의 마음을 울린 영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5월 극장가에서 유일한 휴먼 다큐버스터로 꼽히며 수많은 관객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과 희망, 용기를 심어준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유일무이 휴먼 다큐버스터 <옹알스>가 오늘(13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위성(Skylife), 티빙, 네이버N스토어, 곰TV, 구글플레이, oksusu, 비디오포털, 원스토어, 카카오페이지 등의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안방 극장에서 만나 영화가 가진 진솔한 메시지와 힘을 전할 예정이라 극장에서 영화를 보지 못한 예비 관객들에게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배우 차인표와 전혜림 감독의 공동 연출작인 영화 <옹알스>는 대한민국은 물론 영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에 대사 없이 마임과 저글링, 비트박스만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한류 코미디 바람을 일으킨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오랜 소원이자 꿈인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옹알스’ 팀의 남다른 도전기뿐만 아니라 팀의 리더인 ‘조수원’의 암투병, 멤버의 탈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과 웃음을 잃지 않는 그들의 빛나는 팀워크가 진솔하게 담겨져 기대를 모은다. 휴먼 다큐버스터 <옹알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