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보가 수영복 맵시를 자랑했다.
황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집합시간 8:30am 아침 7시에 잠도 안 깨고 수영장 물에 발 담가보겠다며 빽빽한 촬영 스케줄 일정을 나름 즐겼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는 수영장 가장자리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른쪽 어깨가 훤히 드러난 흰색 수영복으로 볼륨감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우와 멋져요, 어머 이쁘셔라, 거기 이틀 전에 갔었는데” 등의 댓글을 달며 미모에 칭찬을 보내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