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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활짝 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시스코의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흰 티셔츠에 빨간 미니스커트를 입고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완벽한 골반과 티셔츠로 가려지지 않는 몸매가 미소를 돋보이게 한다.
팔로워들은 “미소가 죽입니다, 변호사님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요, 모델 겸업하셔도 될 듯” 등의 댓글로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