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서경스타  >  TV·방송

‘플레이어’ 에일리, 트레이너로 깜짝 등장 ‘팔색조 매력 방출’

  • 최재경 기자
  • 2019-08-05 05:54:52
  • TV·방송
가수 에일리가 ‘플레이어’를 뛰어넘는 존재감을 뽐냈다.

‘플레이어’ 에일리, 트레이너로 깜짝 등장 ‘팔색조 매력 방출’
/사진=XtvN, tvN_플레이어

에일리는 4일 오후 방송된 XtvN, tvN ‘플레이어’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일리는 ‘플레이어’ 멤버들의 트레이너로 등장, 뜨거운 환호 속 강렬한 카리스마와 완벽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Room Shaker’(룸 셰이커) 무대부터 선보였다.


특히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스피드 게임을 소개한 에일리는 “대박. 되게 잘한다”라며 멤버들의 센스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열정적으로 게임에 참여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과 예능감도 자랑했다.

또 게임에 이긴 후 멤버들과 손을 잡고 뛰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며 케미를 드러내는 가하면, 벌칙자 선정을 위한 추가 스피드 게임에선 남다른 연기력까지 드러냈다.

‘플레이어’를 통해 남다른 흥과 열정을 뽐낸 에일리는 지난 7월 2일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한 두 번째 정규앨범 ‘butterFLY’(버터플라이)를 공개, 노래부터 퍼포먼스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사랑받고 있다.

현재 에일리는 다양한 콘텐츠로 활발하게 대중을 만나고 있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