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웹예능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 통해 아들 최초 공개

서울경제

정다훈 기자
2019-09-27 17:24:39
TV·방송

범키가 개성 넘치는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이 매주 선보이는 기상천외 웹예능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를 통해 자신의 아들 지안이를 최초 공개한다

오늘 오후에 공개될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 5화에 출연한 범키의 귀여운 아들 지안이는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칸토, 빈센트블루, 키비의 음악을 릴레이로 듣고 한 곡을 선택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평소 아빠 범키의 음악을 들으며 춤과 노래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지안이는 이날 촬영장에서도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비글미 넘치는 리액션으로 촬영장에 있던 삼촌, 이모들의 마음을 녹였다는 후문.

신나는 랩을 선보인 칸토,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노래를 들려준 빈센트블루,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랩을 선사한 키비 중 과연 지안이의 선택을 받을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오늘 오후 6시 브랜뉴뮤직 공식 SNS 채널들과 해요TV 유튜브를 통해 방영되는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 5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