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3월9일자 1면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경제 낙제”라며…투표하면 “與 뽑겠다”’라는 제목으로 ‘4·15 총선 1,009명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설문지에는 ‘경제 낙제’ 여부를 묻는 문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기사의 제목을 ‘“경제 나빠졌다(47.7%)”라며…투표하면 “與 뽑겠다(38%)”’로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