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미트>가 주연 ‘소은’ 역에 배우 이정현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리미트>는 사상 최악의 유괴사건의 비밀 위장 수사에 투입된 생활안전과 경찰 ‘소은’이 유괴범과의 쫓고 쫓기는 강렬하고 치밀한 심리 드라마를 보여줄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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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서의 독보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정현이 2020년 다시 한번 변신을 예고한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영화 <명량><군함도>를 통해 그 누구보다 강렬한 존재감을 관객들에 각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정현. 그녀가 올 여름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그 4년 뒤를 배경으로 한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를 통해 관객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예고한 것에 이어, 영화 <리미트>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해 이목이 집중된다.
배우 이정현은 영화 <리미트>를 통해 유괴된 아이의 부모를 대신해 유괴사건에 위장 투입돼 유괴범과의 치밀한 심리전과 사투를 벌이는 생활안전과 경찰 ‘소은’ 역을 맡았다.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영화 <리미트>는 손예진, 감우성 주연의 드라마 [연애시대](2006)의 원작자로 유명한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고(故) 노자와 히사시의 각본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또한, 설경구와 문소리 주연의 영화 <스파이>(2013)로 성공적인 연출 데뷔식을 치른 이승준 감독의 복귀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정현을 중심으로 주요 캐스팅을 확정한 영화 <리미트>는 올여름 크랭크인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